야크털 양말  넘 조아요  발은  우리몸의  모든 신경이 모여있는 제 2의 심장이라 한데요  발이 편하면  모든게 편하고요 피곤하면 발바닦부터 아프잖아요 정말  아이디어 굳이네요  고산지대의 사람들은 물이 부족한곳에서  추위와 때론 건조한 곳에서  몸과 발을 보호하는 전통적인 특별한 방법을  썼을거예요  아마도 그것이 주변에 있는 야크의 털일거예요  세탁이 여의치않은 고산지대에서 보온의 효과와 바람에 의한 세탁방법,  그것이 천연의 야크털이지요 그래서 야크는 고산지대에서 잘 적응하는 동물인거 같애요 야크털 양말!  신어보니 정말 굳!   추울때 보온효과와 여름에도 통풍이 좋아 시원하고  이런 양말을  요술양말이랄까~  전문 산악인,  등산좋아하시는 분들,  군인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거 같아요 참 좋은 아이디어 제품!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